나이키가 NBA의 슈퍼스타 레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듀란트

세명의 이름을 건 슈즈를 발매합니다.

나이키 바스켓볼 엘리트시리즈 골드 컬렉션으로

2014년 6월7일부터 Nike.com, 그리고 일부 샵에서 전개된다고 합니다.

 

 

 

 

레브론 제임스를 위해 만들어진 레브론 XI 엘리트. (35,640엔)

 

 

 

케빈 브라이언트를 위한 나이키 KD VI엘리트 (24,840엔)

 

 

 

 

 

코비 브라이언트를 위한 나이키 코비 IX 엘리트 (25.92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