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봄, 코치에서 새로운 콜라보 상품이 탄생했습니다.
오니즈카 타이어 닛폰메이드 시리즈라고 합니다.
닛폰메이드에서는 일본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오니즈카 타이거가
일본 장인기술로 메이드 인 재팬의 아이템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Onitsuka Tiger for COACH라는 이름으로 탄생해
4월부터 코치 및 오니즈카 타이커 점포에서 한정판매 될 것이라고 합니다.
농구화를 디자인베이스로 해 FABRE NIPPON과 FABRE DULUXE 두종류가 등장합니다.
FABRE NIPPON은 2013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인기있는 하이탑슈즈로
이번에 코치와의 콜라보로 특별히 여성용도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남성용을 블루계열과 블랙계열,
여성용은 봄여름에 어울리는 파스텔컬러로 전개된다고 하며,
FABRE DULUXE 는 남성용만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라인 모두 가죽은 제품염색가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탁월한 기술을 가진 장인이 정성들여 수작업으로 염색한 것으로
하나하나 독특한 개성과 표정이 있고
신발전체 제품염색만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FABRE NIPPON
남성용 : 35.000엔, 마린 네이비, 블랙
여성용 32.000엔 옐로우, 오렌지, 블루
FABRE DULUXE
30,000엔, 옐로우 카키, 새들 다크브라운
판매시기 : 2014년 4월1일~8월말
상품취급점은 한국내에서는 오니즈카 타이거 한국스토어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