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 나이가 제법있는 이들에겐
이용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로 시작되는
잊혀진 계절의 날이며,
개인적으로는 내 양력 생일이라는...ㅋㅋ
그런데 난 지금 블로그 쳐다보면서 놀고 있다능...
생일을 음력으로 챙겨먹기에..ㅋ
하여튼 일본에서 이 할로윈데이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을 뽑았는데요,
그냥 함께 가고 싶은 게 아니라
조금 미스테리한 느낌이 드는 남자 연예인이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너무 오픈되어 있는 느낌의 연예인은 제외되었겠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원빈이나 강동원이나 뭐 그런??
순위한번 쭈욱 보겠습니다.
1위 사이토 타쿠미
2위 하이도(hyde 라르크 앙 씨엘)
3위 각트(GACKT)
4위 오노 사토시
5위 마츠다 쇼타
5위 아야노 고
7위 니시지마 히데토시
7위 타케노우치 유타카
9위 미즈시마 히로
10위 오다기리 조
11위 아베 사다오
12위 토요카와 에츠시
내가 편애하는..너무도 좋아하는 토요에츠!!!
그외에 남성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 가을,
겨울의 이벤트 랭킹도 있네요.
1위 크리스마스,
2위 카운트다운,
3위 할로윈이었습니다.
1위 사이토 타쿠미, 요즘 인기 급상승중인데요,
지난 3분기의 메꽃에서 진솔해 보이던
선생님 역할이 참 잘 어울려 보였네요...
2, 3위인 하이도와 각트는....
변장이 너무 잘 어울리겠어요...
아니, 변장을 안해도 변장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긴 하네요...^^
할로윈...주말까지 이어지겠죠?